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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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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502
날짜
2017-01-10
첨부파일

세림 칼럼                                                                                  김창진

 

말이 갖는 세 가지 힘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말에는 견인력'이 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된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종이에 써서

그것을 되풀이해서 읽는 동안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한다.

할 수 있다라고 외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놀라운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용혜원의 성공노트에서...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비관적이라고 할 때 희망을 말하고

온 세상이 아니라고 할 때 혼자서라도 긍정할 수 있고

아무도 아니갈 때 나 혼자서라도 가는 용기를 가지는 한 해가 되어 봅시다.

 

그래도 안 될 때는 긍정의 말을 되풀이 해 봅시다.

나는 할 수 있다

“I Can Do It”

나는 위대하다

 

너무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2017년에도 남다른 각오로 운동화 끈을 매는

경영인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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