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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칼럼]세림세무법인 고객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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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531
날짜
2011-11-02
첨부파일
 

  세림세무법인 고객여러분께

  Taxoffice.co.kr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고객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좀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여러분께 다가가고자하는 한 방법으로 11월부터 웹진 형태(메일로 전송)로 매월 1회 고객여러분께 찾아가고자 합니다.

  처음이라 웹진 내용의 볼거리에 있어서 부족함이 많습니다만,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보내 드립니다. 

  웹진의 내용의 대강을 보면 기존에 매월 초에 우편으로 안내해드리던(홈페이지상에도 공지되고 있음) 세무안내를 바로 홈페이지와 연결하여 보실 수 있도록 하였고, 그달의 조세뉴스 중 관심을 끌었던 내용을 또한 홈페이지와 연결하여 보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당월의 당법인의 활동상황을 고객님께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차제에 고객님께서도 당 법인에 대하여 필요한 사항이나 개선해야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운영진에게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구성원안내 메뉴창에서 저를 비롯한 법인의 구성원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그 창에서 해당 구성원(세무사)의 이름을 클릭하시면 바로 메일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의 많은 관심과 충고를 기다리겠습니다.


  고객여러분 !

대내외적인 여러 어려운 경제여건들을 헤쳐나가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

미국발 금융위기를 헤쳐나오고 있는 와중에 남유럽 일부 국가들의 재정위기로 인한 국제 금융질서의 불안정은 국내 증권 금융계 뿐만아니라 무역업계에도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으며 그 여파로 인하여 제조, 물류 등 업계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 기업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우리 고객님들의 고충을 많은 부분 전해 듣고 있습니다.

  지금의 대외적인 어려움은 금방 끝이 날 문제가 아니므로, 고객님들께서는 내부적인 견고한 경영활동으로 잘 이겨나가시길 소망하고,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속담에 ‘호랑이에게 잡혀가도 정신만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고, ‘비온 뒤에 땅 굳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상황 일수록 더욱 한 차원 높은 대비를 하신다면, 대외적인 상황이 조금만 좋아지는 여건이되면, 그렇게 대비한 회사라면, 또 한번의 호기회를 맞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파이팅 !!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1. 11. 01



세림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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